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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스 (영화)

링스

《링스》(영어: Rings)는 2017년에 개봉한 미국의 초자연 공포 영화이다. F. 하비에르 구티에레스가 연출하였으며, 데이비드 루카, 제이컵 에스터스, 어키바 골즈먼이 각본을 맡았다. 《링》(2002)과 《링 2》(2005)를 잇는 미국판 링 시리즈 세 번째 영화로, 스즈키 고지의 소설 《라센》(らせん, 1995)을 원작의 일부로 삼고 있다.

마틸다 루츠, 앨릭스 로, 조니 걸레키, 에이미 티가든, 보니 모건, 빈센트 도노프리오 등이 출연하였다. 본 촬영은 2015년 3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시작되어 같은 해 5월에 완료되었다. 원래 2015년 11월 13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여러 차례 연기 끝에, 2017년 2월 3일 미국에서 파라마운트 픽처스를 통해 개봉하였다. 대한민국에서는 2017년 4월 6일에 개봉하였다. 상영 시간은 102분이며, 제작비는 2,500만 달러, 전 세계 흥행 수익은 약 8,310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평단으로부터는 대체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제작비 대비 흥행 수익을 거두며 상업적으로 성공하였다.

줄거리

영화는 2013년 시애틀행 비행기 안에서 한 승객(카터)이 서마라 모건의 저주 비디오테이프를 시청한 뒤 비행기가 추락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2015년, 대학교수 게이브리얼 브라운(조니 걸레키)은 중고 VCR에서 발견한 비디오테이프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저주 영상을 시청하게 하고, 복사본(이른바 '꼬리')을 7일 안에 다음 사람에게 넘기는 실험을 진행한다. 학생 홀트(앨릭스 로)가 이 실험에 참여하고, 그의 여자친구 줄리아(마틸다 루츠)는 홀트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꼬리'가 된다.

줄리아는 기존 영상에 없던 새로운 장면과 점자(點字)를 발견하고, 서마라의 시체를 화장하는 것이 저주를 풀 방법이라고 추정한다. 새크라멘토 밸리로 향한 줄리아는 서마라를 성폭행하고 감금했던 목사 게일런 버크(빈센트 도노프리오)를 만나고, 종탑에서 서마라의 유해를 발견한다. 줄리아는 서마라의 시체를 화장하는 데 성공하지만, 점자를 통해 서마라의 악령이 줄리아의 몸을 통해 부활하였음이 암시되며, 서마라의 영상이 줄리아의 연락처 전체로 퍼져나가는 결말을 맞이한다.

출연진

  • 마틸다 루츠 - 줄리아 역
  • 앨릭스 로 - 홀트 역
  • 조니 걸레키 - 게이브리얼 브라운 교수 역
  • 빈센트 도노프리오 - 게일런 버크 역
  • 에이미 티가든 - 스카이 역
  • 보니 모건 - 서마라 모건 역

제작 정보

항목 내용
감독 F. 하비에르 구티에레스
각본 데이비드 루카, 제이컵 에스터스, 어키바 골즈먼
제작 월터 F. 파크스, 로리 맥도널드, 어키바 골즈먼
원작 스즈키 고지의 소설 《라센》(らせん, 1995)
촬영 샤론 메이르
음악 매슈 마지슨
제작사 파라마운트 픽처스, 파크스/맥도널드 프로덕션스
배급사 파라마운트 픽처스
국가 미국
언어 영어

속편 현황

2019년 9월, 《그루지》(2020)의 감독 니컬러스 페시가 일본 영화 《사다코 대 카야코》(2016)와 유사한 형태로 그루지 시리즈와 링 시리즈의 크로스오버 영화 제작에 관심을 표명한 바 있으나, 구체적인 제작 진행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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