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웨이쥔(林韋君, Lin Wei-chun, 1978년 6월 7일 ~ )은 중화민국(대만)의 배우이다. 본명은 천페이치(陳珮騏)이며, 영어 이름은 페니 린(Penny Lin)으로도 알려져 있다. 중화민국 윈린현 출생이며, 2001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다.
2002년 드라마 《투투애상니》(偷偷愛上你)에서 한닝얼 역으로 데뷔하였고, 2003년 《천금백분백》(千金百分百)에서 좡페이양 역, 《해돈만연인》(海豚灣戀人)에서 쉬산니 역을 맡았다. 2005년 《금색마천륜》(金色摩天輪)에서는 린페이산과 탕페이링의 1인 2역을 연기하였다. 2007년 장편 드라마 《애》(愛)에서 류러러 역으로 출연하였으며, 이후 2012년 《천하여인심》(天下女人心), 2013년 《세간정》(世間情) 등에 출연하였다. 2022년에는 《황금세월》(黃金歲月)에서 뤄이페이와 황샤오윈 역을 맡았다.
주로 대만의 장편 텔레비전 드라마를 중심으로 활동한 배우로, 200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