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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킨스 페스티벌

《리프킨스 페스티벌》(영어: Rifkin's Festival)은 2020년 개봉한 코미디 영화이다. 감독과 각본은 우디 앨런이 맡았다. 2020년 제68회 산세바스티안 국제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기본 정보

제작 국가는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이며 언어는 영어이다. 상영 시간은 92분이다. 촬영은 비토리오 스토라로, 편집은 앨리사 렙셀터, 음악은 스테판 렘벨이 담당하였다. 제작사는 그레비어 프로덕션스, 미디어프로, 와일드사이드이며, 스페인 배급은 트리픽처스가 맡았다.

출연진

월리스 숀, 엘레나 아나야, 루이 가렐, 지나 거숀, 세르히 로페스, 크리스토프 발츠가 출연하였다.

줄거리

뉴욕 출신의 나이 많은 영화 평론가 모트 리프킨(월리스 숀 분)은 아내 수(지나 거숀 분)와 함께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영화제에 참석한다. 수는 젊은 프랑스 감독 필립(루이 가렐 분)의 홍보 담당자로 일하고 있으며, 모트는 두 사람의 관계에 질투심을 느낀다. 영화제 기간 동안 모트는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스페인 의사 조안나(엘레나 아나야 분)를 만나게 되고, 다양한 고전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악몽과 환상을 경험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인생과 예술에 대한 태도를 되돌아보게 된다.

배경 및 평가

우디 앨런 특유의 지적인 대사와 유럽 도시를 배경으로 한 낭만적 설정, 그리고 영화사적 오마주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영화 속에서 모트 리프킨의 상상 속 장면들은 《시민 케인》, 《네 멋대로 해라》, 《쥴 앤 짐》, 《페르소나》, 《8과 1/2》, 《제7의 봉인》 등 유명 고전 영화들을 패러디한 형식으로 표현된다. 2020년 9월 18일 산세바스티안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이후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에서 순차 개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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