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토리오급 전함은 이탈리아 제국 해군(레지아 마리나)에서 1930년대에 건조한 전함(전투함) 급을 가리키는 용어이며, 영문명 Littorio‑class battleship에 해당한다. 한국어 위키백과 등에서 “리토리오급 전함”이라는 표기로 사용된다.
개요
- 제조국·기관: 이탈리아, 레지아 마리나
- 건조 기간: 1934 ~ 1940년
- 진수: 3척
- 리토리오 (전쟁 중 이탈리아로 개명)
- 비토리오 베네토
- 로마
설계·특징
| 구분 | 내용 |
|---|---|
| 배수 | 정상 배수량 약 40,000 t, 전투 배수량 약 45,000 t |
| 전장 | 약 237 m (함체), 전체 길이 250 m 정도 |
| 추진 | 4 × 증기 터빈, 4 × 라오 시리즈 보일러, 총 출력 약 128,000 shp |
| 최고 속도 | 약 30 kn |
| 주요 무장 | 381 mm(15인치) 9포(3관·3발) 주포, 152 mm(6인치) 보조포, 대공포(127 mm·120 mm·37 mm 등) |
| 장갑 | 삼중 방탄복(함선 중앙부 350 mm, 함미·함포 200 mm, 갑판 120 mm 등) |
| 전자·통신 | 레이더·소나 등 최신식 장비(당시 기준) |
운용 및 전역
- 제2차 세계대전 초기: 지중해 연합함대와 교전, 특히 1940년 리토리오와 비토리오 베네토는 영국 해군과 다수 교전하였다.
- 1941 년: 리토리오는 영국 함선 호넷에 의해 대공포에 맞아 큰 손상을 입었으나, 수리 후 복귀하였다.
- 1943 년: 로마는 연합군의 공습(특히 1943년 10월 18일 롱 리치톤 폭격)으로 침몰하였다.
- 전후: 리토리오(→ 이탈리아)와 비토리오 베네토는 전후 이탈리아 해군에 편입돼 각각 1950년대 초까지 운용되었다가 퇴역하였다.
어원 및 사용 맥락
- 어원: “리토리오”(Littorio)는 고대 로마의 깃발 ‘리터리우스(Littoria)’에서 유래한 용어로, 파시스트 정권이 국가주의·군사적 상징으로 채택하였다. 급명은 주함인 리토리오에서 따왔다.
- 한국어 표기: 이탈리아어 발음에 기초해 “리토리오”로 음역했으며, 전함 급을 의미할 때 “리토리오급 전함”이라고 사용한다.
참고 문헌
- 레지아 마리나 공식 연감, 1935–1945년판.
- M. J. Whitley, Battleships of World War Two: An International Encyclopedia, Naval Institute Press, 1998.
- J. Friedman, Naval Firepower: Battleship Guns and Gunnery in the Dreadnought Era, Seaforth Publishing, 2011.
※ 위 내용은 기존 역학·역사 자료에 기반한 것으로, 현재까지 추가적인 “리토리오급 전함”에 관한 새로운 학술 연구가 발표되지 않은 경우에도 해당 정보를 그대로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