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포트노(Richard Portnow, 1947년 1월 26일 ~ )는 미국의 배우이자 영화 제작자이다.
생애
리처드 포트노는 1947년 1월 26일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영화와 텔레비전을 넘나들며 다양한 조연 역할을 수행한 배우로 알려져 있다.
주요 작품 활동
포트노는 1980년대부터 꾸준히 활동하며 여러 유명 작품에 출연하였다. 1987년에는 《굿모닝 베트남》에 출연하였고, 1991년에는 코엔 형제 감독의 《바톤 핑크》에서 매스트리오노티 형사 역을, 같은 해 《신부의 아버지》에서 알 역을 연기하였다. 1992년에는 《시스터 액트》에서 윌리 역을 맡았다.
1995년에는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세븐》에 출연하였고, 1999년에는 짐 자무쉬 감독의 《고스트 독 - 사무라이의 길》에서 핸섬 프랭크 역을 연기하였다. 2009년에는 《모범시민》에서 빌 레이놀즈 역을, 2013년에는 스파이크 리 감독의 《올드보이》에서 버니 샤키 역을 맡았다. 2015년에는 《트럼보》에서 영화 제작자 루이스 B. 메이어 역을 연기하였고, 2016년에는 우디 앨런 감독의 《카페 소사이어티》에 출연하였다.
이 외에도 《트윈스》(1988), 《하바나》(1990),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1998), 《히치콕》(2012) 등 다수의 영화에 조연으로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