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더 페인풀(LISA: The Painful)은 딩아링 프로덕션(Dingaling Productions, 오스틴 요르겐센)에서 개발하여 2014년에 출시한 사이드 스크롤 방식의 롤플레잉 게임(RPG)이다. 2012년에 공개된 무료 게임 '리사: 더 퍼스트(LISA: The First)'의 후속작이며, 리사 시리즈의 중심이 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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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및 설정 이 게임은 '화이트 플래시'라고 불리는 원인 불명의 재앙으로 인해 여성이 모두 사라지고 남성들만 남게 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인 '올레이스(Olathe)'를 배경으로 한다. 사회 질서가 붕괴하고 인류의 멸종이 예견된 암울한 상황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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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주인공 '브래드 암스트롱'은 과거의 트라우마와 약물 중독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중년 남성이다. 그는 우연히 버려진 여자 아기를 발견하고 '버디'라는 이름을 붙여 비밀리에 키우게 된다. 그러나 버디가 납치되면서 브래드는 그녀를 되찾기 위해 올레이스 전역을 가로지르는 여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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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레이 특징
- 선택과 결과: 플레이어는 게임 진행 중 도덕적인 딜레마에 직면하게 되며, 이때의 선택은 캐릭터의 능력치나 신체 부위의 상실, 동료의 죽음 등 영구적인 변화를 초래한다.
- 전투 시스템: 턴제 전투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특정 캐릭터는 키보드 입력을 조합해 기술을 사용하는 콤보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 분위기: 고전적인 픽셀 그래픽을 사용하면서도, 매우 잔혹하고 불쾌한 묘사와 블랙 코미디가 결합된 독특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 출시 정보 2014년 PC(Windows, macOS, Linux)용으로 처음 출시되었으며, 이후 그래픽 개선과 추가 콘텐츠를 포함한 '리사: 디피니티브 에디션(LISA: Definitive Edition)'이 2023년에 콘솔과 PC 플랫폼으로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