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멍웬

리멍웬

리멍웬(중국어: 李梦雯, 병음: Lǐ Mèngwén, 1995년 3월 28일 ~ )은 중국의 여자 축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수비수이며, 현재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중국 여자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클럽 경력 리멍웬은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 출신으로, 지역 연고 팀인 장쑤 여축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22년 9월, 프랑스 디비지옹 1 페미닌의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임대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PSG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23년 잉글랜드의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으로 이적했으며, 이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소속을 옮겨 유럽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주 포지션은 오른쪽 풀백으로, 안정적인 수비력과 오버래핑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국가대표팀 경력 중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요 수비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여 은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으며,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았다. 특히 2022년 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중국 대표팀의 우승에 일조하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또한 2023년 FIFA 여자 월드컵에 중국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경기에 출전하였다.

수상 내역

  • 중국 여자 국가대표팀: 2022년 AFC 여자 아시안컵 우승, 2018년 아시안 게임 은메달
  • 장쑤 여축: 중국 여자 슈퍼리그 우승 및 각종 국내 컵 대회 우승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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