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드밀라 프로카셰바(러시아어: Людмила Прокашева, 1969년 1월 23일 ~ )는 카자흐스탄의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다.
1969년 카자흐 SSR 파블로다르에서 태어났으며, 주로 장거리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1992년부터 2002년까지 4회 연속 동계 올림픽에 카자흐스탄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그녀의 주요 업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 1996년 세계 올라운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독일 인젤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종합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 1996년 세계 종목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첫 세계 종목별 선수권 대회 30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프로카셰바는 1990년대 중반 카자흐스탄 스피드 스케이팅을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활동했으며,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