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구스만(스페인어: Lucas Lautaro Guzmán, 1994년 7월 17일 ~ )은 아르헨티나의 태권도 선수이다. 본명은 루카스 라우타로 구스만이며, 아르헨티나 메를로에서 태어났다. 신장은 185cm, 체중은 58kg이며, 주 체급은 플라이급(58kg급)이다.
루카스 구스만은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과 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 남자 플라이급에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참가하였다.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2019년 맨체스터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팬아메리칸 게임에서는 2019년 리마 대회에서 금메달, 2023년 산티아고 대회에서 은메달, 2015년 토론토 대회에서 동메달을 각각 기록하였다. 팬아메리카 선수권 대회에서는 2014년, 2016년, 2022년 세 차례 은메달을 획득하였고, 2018년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그 외에 2017년 유니버시아드(타이베이)에서 은메달, 2022년 남아메리카 게임(아순시온)에서 동메달을 기록하였다. 주니어 시절에는 2009년 팬아메리카 주니어 선수권 대회 은메달, 2010년 싱가포르 청소년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