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자 크로즈(Louisa Krause, 1986년 5월 20일~ )는 미국의 배우이다. 본명은 레이철 루이자 크라우스(Rachel Louisa Krause)이며, 버지니아주 폴스처치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일본 오키나와계, 어머니는 미국인이다. 남동생 나다니엘은 영화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 시절 워싱턴 D.C.에 있는 워싱턴 발레 스쿨에서 춤을 공부했으며, 고등학교 재학 중 연극과 뮤지컬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카네기멜론 대학교 드라마 스쿨에 등록했으며, 이후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여러 연극 작품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영화 데뷔는 2007년 작품 《The Speed of Life》와 《The Babysitters》의 조연이었다. 2009년 《Taking Woodstock》과 《Toe to Toe》에 출연했으며, 2011년 영화 《Martha Marcy May Marlene》에서 컬트 멤버 역을 맡았다. 같은 해 《Young Adult》에서 샤를리즈 테론의 상대역으로 출연했다. 2012년 독립 영화 《King Kelly》에서 주연을 맡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3년 영화 《파랑새》(The Bluebird)로 제48회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크리스탈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텔레비전 드라마로는 《Law & Order》(2008), 《Law & Order: Criminal Intent》(2010), 《Billions》(2016~2018), 《The Girlfriend Experience》 시즌2(2017) 등에 출연했다. 2019년 토드 헤인즈 감독의 영화 《다크 워터스》(Dark Waters)에서 마크 러팔로, 앤 해서웨이와 함께 출연했으며, 2023년 영화 《다이브: 100피트 추락》(The Dive)에서 주연을 맡았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영화, 텔레비전, 연극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