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아르코나다(Luis Arconada, 1952년 6월 26일 출생)는 스페인의 전직 축구 골키퍼이다. 그는 스페인 라리가(Primera División) 구단인 레알 소시에다드(Real Sociedad)에서 1973년부터 1988년까지 활약했으며, 클럽 경기에서 530경기 이상 출전하였다.
아르코나다는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도 오랫동안 골문을 지켰다. 1977년부터 1985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과 1982년 스페인 월드컵, 1984년 유럽 챔피언십(UEFA Euro 1984) 등에 참가하였다. 특히 1978년 월드컵 1라운드에서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것이 널리 알려져 있다.
은퇴 후에는 골키퍼 코치로 활동했으며, 레알 소시에다드와 스페인 축구협회 등에서 훈련 및 지도 업무를 맡았다. 그의 경기 스타일은 반사 신경과 위치 선정이 뛰어나며, 스페인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 위 내용은 공개된 스포츠 기록 및 공식 축구 연맹 자료에 근거한 객관적 정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