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 아마로 주니어


루벤 아마로 주니어

루벤 아마로 주니어(Rubén Amaro Jr., 1965년 2월 12일 ~ )는 미국의 전직 프로 야구 선수이자 단장, 그리고 코치이다. 그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서 외야수로 뛰었으며, 은퇴 후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단장과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메츠의 코치를 역임했다.

초기 생애 및 선수 경력

루벤 아마로 주니어는 1965년 2월 12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루벤 아마로 시니어 또한 메이저 리그에서 활약했던 전직 야구 선수이다. 그는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87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에서 캘리포니아 에인절스에 의해 지명되었다.

1991년 에인절스 소속으로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으며, 이후 필라델피아 필리스(두 차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 여러 팀에서 뛰었다. 선수 시절에는 뛰어난 수비 능력과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알려져 있었다. 1998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프런트 오피스 및 코치 경력

선수 은퇴 후, 아마로 주니어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프런트 오피스에 합류했다.

  • 필라델피아 필리스 부단장 (2000년 ~ 2008년): 2000년부터 2008년까지 필리스의 부단장으로 재직하며 팻 길릭 단장을 보좌했다. 이 기간 동안 필리스는 2008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는 영광을 누렸다.
  • 필라델피아 필리스 단장 (2009년 ~ 2015년): 2008년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팻 길릭 단장의 뒤를 이어 2009년부터 2015년까지 필리스의 단장을 맡았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필리스는 전성기를 보냈으나, 이후 팀 리빌딩 과정에서 여러 도전에 직면하며 2015년에 단장직에서 물러났다.
  • 보스턴 레드삭스 1루 코치 (2016년): 필리스 단장직을 사임한 후 2016년 보스턴 레드삭스의 1루 코치로 부임했다.
  • 뉴욕 메츠 1루 코치 및 특별 보좌관 (2018년 ~ 현재): 2018년부터 2019년까지 뉴욕 메츠의 1루 코치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뉴욕 메츠의 단장 특별 보좌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족

그의 아버지 루벤 아마로 시니어는 1958년부터 1969년까지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포함한 여러 MLB 팀에서 유격수 및 2루수로 활약했던 전직 메이저 리그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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