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 다리오역(스페인어: Rubén Darío)은 스페인 마드리드 지하철 5호선의 지하철역이다. 마드리드 살라망카구의 에두아르도 다토 거리(calle de Eduardo Dato)와 루벤 다리오 로터리(glorieta de Rubén Darío)가 접한 지점에 위치해 있다. 역명은 니카라과의 시인 루벤 다리오(Rubén Darío, 1867~1916)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요금구역상으로는 A구역에 속한다.
1970년 2월 26일 마드리드 지하철 5호선의 카야오(Callao)~벤타스(Ventas) 구간이 개통되면서 함께 문을 열었으며,同年 3월 2일부터 일반 영업을 시작하였다. 역 주변에는 시내버스 정류장이 여섯 곳 있어, 주간에는 5, 14, 27, 45, 150번 등 여러 노선이 정차하며, 야간에는 N1, N22, N24번 노선이 운행된다. 인접 역으로는 누녜스 데 발보아역(Núñez de Balboa)과 알론소 마르티네스역(Alonso Martínez)이 있다. 관할 기관은 마드리드 지역교통공사(CRT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