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 갈반(Rubén Galván, 1952년 4월 7일 ~ 2018년 3월 14일)은 아르헨티나의 전직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포지션은 미드필더였다.
그는 프로 경력의 대부분을 아르헨티나의 명문 클럽인 인데펜디엔테(Club Atlético Independiente)에서 보냈다. 인데펜디엔테 소속으로 활동하며 1972년부터 1975년까지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4연패를 달성하는 데 기여하였으며,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도 여러 차례 우승을 경험하였다.
국가대표팀에서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활동했다. 특히 1978년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FIFA 월드컵의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었으며, 해당 대회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월드컵 우승 멤버가 되었다. 1980년 에스투디안테스 데 라플라타(Estudiantes de La Plata)로 이적한 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였다.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적으나, 2018년 간경변으로 인해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