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역사 롯데웰푸드의 역사는 크게 두 축인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발자취를 따른다.

  • 롯데제과 (Lotte Confectionery): 1967년 설립된 롯데제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과 기업으로, '빼빼로', '가나 초콜릿', '월드콘', '스크류바' 등 수많은 인기 과자와 아이스크림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제과 시장을 선도해왔다. 오랜 역사와 함께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다양한 스테디셀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었다.
  • 롯데푸드 (Lotte Food): 롯데푸드는 1958년 롯데삼강으로 시작하여 유지류, 육가공품, 유제품 등을 주력으로 생산해왔다. 특히 '파스퇴르 우유', '에센뽀득', '의성마늘햄' 등 브랜드를 통해 유가공 및 육가공 분야에서 입지를 다졌으며, 식자재 유통 및 외식 사업 등 다양한 식품 관련 사업을 전개해왔다.

양사는 롯데그룹의 식품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합병을 추진했으며, 2023년 4월 1일 공식적으로 롯데웰푸드로 통합되어 출범하게 되었다. 이는 제과와 식품 사업 영역을 아우르는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종합 식품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었다.

사업 분야 및 주요 제품 롯데웰푸드는 합병을 통해 기존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합하여 더욱 강력한 사업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 제과/빙과: 과자, 비스킷, 껌, 캔디,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예: 빼빼로, 가나 초콜릿, 드림카카오, 자일리톨, 월드콘, 스크류바, 돼지바, 설레임 등)
  • 유지/육가공: 식용유, 마가린, 쇼트닝, 햄, 소시지, 돈가스 등 (예: 에센뽀득, 의성마늘햄 등)
  • 유가공: 우유, 발효유, 치즈 등 (예: 파스퇴르 우유, 요구르트 등)
  • 간편식/식자재: 냉동식품, 즉석밥, 소스류, HMR(가정간편식) 및 식자재 유통 (예: 쉐푸드)
  • 해외 사업: 베트남, 인도, 카자흐스탄 등 해외 법인을 통해 현지 시장에 특화된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며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식품을 통해 삶의 풍요와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비전 아래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혁신을 통해 건강하고 맛있는 식품 문화를 선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