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Lotte Giants)는 대한민국의 프로야구 팀으로, KBO 리그(Korea Baseball Organization)에 소속되어 있다. 1982년에 창단되어 롯데 그룹이 운영하고 있으며, 본거지는 부산광역시로, 홈 구장은 부산 사직구장이다. 사직구장은 KBO 리그에서 가장 오래된 구장 중 하나로, 전통적인 야구 문화와 열성적인 팬층으로 유명하다.
롯데 자이언츠는 창단 초기부터 꾸준한 인기와 함께 다수의 우승을 기록하였으며, 1984년, 1992년, 2003년 등에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1984년과 1992년에는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주황색과 검정색을 팀 색상으로 사용하며, 팀 슬로건은 “사직에서 승리를!”이다.
한국 프로야구의 유서 깊은 팀 중 하나로, 박철순, 최동원, 서정환, 송진우, 윤용철 등 여러 명문 선수들을 배출했으며, 팬들의 지지는 KBO 리그 내에서도 손꼽힐 정도이다.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구단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연계 활동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최근까지도 롯데 자이언츠는 젊은 자원의 육성과 외국인 선수 영입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연고지인 부산의 스포츠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