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타이쿤 3(RollerCoaster Tycoon 3)은 2004년 3월 20일에 출시된 건설·경영 시뮬레이션 비디오 게임이다. 이 시리즈는 원작 롤러코스터 타이쿤(RollerCoaster Tycoon, 1999)을 이어받아 Frontier Developments가 개발하고, Atari가 전 세계적으로 퍼블리싱하였다. 주요 플랫폼으로는 Microsoft Windows, macOS, Xbox, PlayStation 2, Nintendo GameCube 등이 있다.
주요 특징
| 구분 | 내용 |
|---|---|
| 개발사 | Frontier Developments |
| 출시일 | 2004년 3월 20일 (Windows) |
| 플랫폼 | Windows, macOS, Xbox, PlayStation 2, GameCube, iOS(후속 포팅) |
| 장르 | 건설·경영 시뮬레이션 |
| 시리즈 위치 | 롤러코스터 타이쿤 2(2002) 이후 3번째 정식 작 |
| 주요 혁신 | 3D 그래픽 구현, ‘First‑Person Rollercoaster’ 모드, 실시간 조명·날씨 효과, 손님 행동 AI 개선 |
| 확장팩 | Soaked!(2005, 물놀이 공원 추가)·Wild!(2005, 동물원 및 사파리 추가) |
게임 플레이
플레이어는 가상의 테마 파크를 설계·관리한다. 주요 작업에는 롤러코스터 및 기타 놀이기구 설계, 경관 배치, 직원 고용·훈련, 재무 관리 등이 포함된다. 3D 엔진을 활용해 직접적인 1인칭 시점으로 롤러코스터를 탑승해 체험할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되었다. 또한, 손님의 만족도와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파라미터가 존재한다.
평판 및 판매
- 메타크리틱(Metacritic)에서는 Windows 버전 기준 평균 점수 80점(100점 만점)으로 “대체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 영국의 The Guardian, 미국의 IGN 등 주요 게임 매체는 그래픽·시뮬레이션 깊이, 그리고 시리즈 최초의 3D 구현을 높이 평가하였다.
- 전 세계 판매량은 출시 이후 수십만 장에 달했으며, 특히 PC와 콘솔 시장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후속 및 영향
롤러코스터 타이쿤 3는 이후에도 지속적인 패치와 포팅을 통해 iOS·Android 등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제공되었으며, 시리즈 팬 커뮤니티에 의해 다양한 모드와 사용자 제작 콘텐츠가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또한, 테마파크 경영 시뮬레이션 장르의 표준을 재정립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