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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포 파크

론디포 파크(LoanDepot Park)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소재한 야구장으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팀인 마이애미 말린스의 홈 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기존 명칭은 말린스 파크(Marlins Park)였다.

연혁 론디포 파크는 기존에 마이애미 스타디움의 전신이었던 마이애미 오렌지 볼이 철거된 자리에 건설되었으며, 2009년 7월 18일에 기공하여 2012년 4월 4일에 개장하였다. 초기 명칭은 말린스 파크였으나, 2021년부터 미국의 모기지 대출업체인 론디포(loanDepot)와 구장 명명권 계약을 체결하면서 론디포 파크로 개칭되었다.

시설 규모 이 구장은 개폐식 지붕(retractable roof)을 갖춘 경기장으로, 표면은 천연잔디(블루그래스)로 조성되어 있다. 규모는 좌측 105m, 중앙 128m, 우측 102m이며, 수용 인원은 37,442명이다. 설계는 미국의 건축 설계 회사인 퍼퓰러스(Populous)가 담당했으며, 건설 비용은 약 5억 1,500만 달러로 알려져 있다. 구장의 소유주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이며, 운영은 마이애미 말린스가 맡고 있다.

주요 대회 개최 론디포 파크에서는 2017년 메이저 리그 올스타전이 개최된 바 있으며, 국제 야구 대회인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의 경기장으로도 2013년, 2017년, 2023년, 2026년 대회에서 각각 사용되었다. 특히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는 한국 대표팀의 경기가 열린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특성 이 구장은 메이저 리그 내에서도 홈런이 상대적으로 덜 나오는 투수 친화적인 구장으로 통한다. 이는 넓은 외야와 깊은 중앙 펜스 배치 등 구장 구조적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말린스 파크 시절의 상징적 조형물이었던 홈런 조각상 등 일부 시설은 명칭 변경과 함께 변화를 겪기도 하였다.

이상의 내용은 한국어 위키백과와 나무위키 등 공개된 참고 자료를 바탕으로 한 정보이며, 세부 수치나 특정 시설 변화에 관한 부분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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