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클레인(Ronald A. Klain, 1961년 8월 8일~)은 미국의 정치 컨설턴트, 공무원 및 변호사이다. 미국 민주당 소속으로, 미국 정부 내 여러 핵심 직책을 역임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론 클레인은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태어났으며, 조지타운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에서 학업을 마쳤다. 이후 그는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미국 정치계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의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다.
첫째, 론 클레인은 1995년부터 1999년까지 미국 부통령 앨 고어(Al Gore)의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이후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부통령 조 바이든의 비서실장으로 근무하였다.
둘째, 2014년 말 미국 내 에볼라 바이러스 사례가 보고된 이후,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의해 백악관 에볼라 대응팀 수장으로 임명되어 2015년 초까지 해당 업무를 수행했다.
셋째, 2020년 대선 기간 동안 그는 조 바이든의 대선 캠페인에 수석 참모로 참여하였다. 2020년 11월, 차기 대통령으로 확정된 조 바이든에 의해 론 클레인이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지명되었으며, 2021년 1월 20일부터 2023년 2월 1일까지 미국 제30대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재임하였다.
론 클레인의 배우자는 모니카 메디나(Monica Medina)이며, 슬하에 3명의 자녀가 있다. 그의 출생 연도 및 주요 경력에 관한 정보는 여러 공신력 있는 출처를 통해 확인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