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타 토론토(Rockstar Toronto)는 미국의 비디오 게임 퍼블리셔인 록스타 게임스(Rockstar Games)의 개발 스튜디오 중 하나로,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Oakville)에 본사를 두고 있다. 공식 명칭은 Rockstar Games Toronto ULC이며, 토론토 교외 지역에 위치해 있어 "토론토"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역사
이 스튜디오는 1980년대 초 Imagexcel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으며, 1995년까지 여러 시스템을 대상으로 약 15개의 게임을 개발했다. 이후 1994년에 출시된 게임인 《Quarantine》의 퍼블리셔였던 GameTek이 1995년 3월 이 스튜디오의 자산을 인수하여 Alternative Reality Technologies를 설립했다. GameTek 시기에는 GameTek Canada로도 불렸다.
1997년 7월, 테이크투 인터랙티브(Take-Two Interactive)가 GameTek의 자산을 인수하면서 이 스튜디오는 Take-Two Interactive Software Canada로 변경되었고, 1998년에는 오픈월드 게임 《그랜드 테프트 오토》의 확장팩인 《Grand Theft Auto: London 1969》 개발을 맡게 되었다. 1999년에 이 스튜디오는 록스타 게임스 산하로 편입되어 Rockstar Canada로 개명되었다.
2002년 테이크투가 밴쿠버의 Barking Dog Studios를 인수하여 록스타 밴쿠버로 명명하면서, 캐나다에 위치한 두 스튜디오 간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Rockstar Canada는 록스타 토론토로 개명되었다.
주요 프로젝트
이 스튜디오는 《더 워리어스》(The Warriors, 2005), 《그랜드 테프트 오토 IV》, 《맥스 페인 3》, 《그랜드 테프트 오토 V》의 PC(Windows) 버전 포팅 작업 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개발에도 참여했다.
2012년 7월, 록스타 게임스는 록스타 밴쿠버를 록스타 토론토에 합병한다고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록스타 토론토는 오크빌에 대규모 신규 사무실로 이전했으며, 온타리오 주 정부가 이 확장에 약 200만 캐나다 달러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 사항
2020년 12월에는 스튜디오 사무실에서 약 66,000 캐나다 달러 상당의 신규 컴퓨터 장비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5년에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 개발 과정에서 노조 결성 논의에 참여한 직원들이 해고된 사건이 보도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