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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초디카도레

단어(單語) 또는 낱말은 스스로 일정한 뜻을 담고 있고, 자립성이 있는 최소의 언어 단위이다.

정의

단어는 일정한 뜻과 기능을 가지며 홀로 쓰일 수 있는 가장 작은 말의 단위를 가리킨다. 자립성이 있으므로 앞뒤로 띄어쓰기가 가능하다. 하나 이상의 형태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러 개의 형태소로 이루어진 단어는 흔히 어근이나 어간, 접사로 분석된다. 단어들이 모여 구, 절, 문장을 이룬다.

한국어에서는 홀로 쓸 수 있는 '철수', '책'과 같은 체언뿐만 아니라, 독립적으로 쓰이지 못하고 반드시 윗말 뒤에 붙여서만 쓸 수 있는 조사 '이/가', '은/는', '을/를'도 단어로 인정한다. 또한 의존 명사 '줄', '것', '바' 등도 단어로 인정한다.

어원

한자어로, 單(홑 단)과 語(말씀 어)가 결합한 말이다. '하나의 말'이라는 뜻을 지닌다. 순우리말로는 낱말이라고 한다.

분류

단일어

하나의 형태소로 이루어진 단어이다.

  • 한 음절: 산, 강, 비, 옷, 꽃
  • 두 음절: 하늘, 바다, 공기, 사람
  • 세 음절: 여드름, 봉숭아, 노랗다, 무지개
  • 네 음절: 맨드라미

복합어

두 개 이상의 형태소로 이루어진 단어로, 파생어와 합성어로 나뉜다.

합성어: 두 개 이상의 어근이 결합하여 이루어진 복합어이다. 예) 큰아들, 길손, 멋있다, 길이길이

파생어: 어간의 직접 구성 요소 중 하나가 파생접사인 단어이다.

  • 접두사에 의한 파생: 맨손, 짓밟다, 새까맣다, 풋고추
  • 접미사에 의한 파생: 놀이(놀- + -이), 지혜롭다(지혜 + -롭다)

관련 개념

  • 형태소: 단어보다 작은, 뜻을 가진 최소 단위
  • 어절: 문장에서 띄어쓰기 단위로, 하나 이상의 단어로 구성될 수 있음
  • 구: 둘 이상의 단어가 모여 하나의 문장 성분을 이루는 단위
  • 절: 주어와 서술어를 갖추어 문장의 일부를 이루는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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