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로빈 프레이저(Robin Craig Fraser, 1965년 12월 31일 출생)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현역 축구 감독이다. 주로 수비수(센터백)로 활약했으며,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와 그 이전 미국 프로축구 리그에서 활약한 뒤,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USMNT)에서도 뛰었다. 은퇴 후에는 코치 및 감독으로 전향해 여러 클럽에서 지도자 역할을 맡았다. 한국어 표기 “로빈 프레이저”는 영어 이름을 한글로 음역한 것이다.
선수 경력
| 연도 | 클럽 | 리그 | 비고 |
|---|---|---|---|
| 1985–1989 | 다이드 유나이티드 (Dundee United) |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리그 | 초기 프로 경력 |
| 1991–1995 | 콜로라도 폭스 (Colorado Foxes) | American Professional Soccer League (APSL) | 미국 진출 초기 |
| 1996–1999 | 콜로라도 랩터스 (Colorado Rapids) | MLS | MLS 초창기 주요 선수 |
| 2000–2002 |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Los Angeles Galaxy) | MLS | 챔피언십 우승 포함 |
| 2003–2005 | 콜럼버스 크루 (Columbus Crew) | MLS | 캡틴 및 베테랑 리더 역할 |
| 2005–2008 | 샌호세 어스쿼크스 (San Jose Earthquakes) | MLS | 최종 선수 활동 |
- 국가대표: 1992년부터 1998년까지 미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32경기(32캡) 출전, 1골 기록. 1998년 FIFA 월드컵에 출전하였다.
- 수상 및 업적: MLS 올스타 3회 선정(1998, 1999, 2000), 1998년 MLS 베스트 디펜더, 1999년 MLS 챔피언십 우승 등.
감독·코치 경력
| 연도 | 직책 | 소속 클럽/팀 | 비고 |
|---|---|---|---|
| 2008–2012 | 어시스턴트 코치 | 콜럼버스 크루 | 선수 생활 종료 직후 코치 진출 |
| 2012–2016 | 어시스턴트 코치 | LA 갤럭시 | 단장 겸 어시스턴트 코치 |
| 2017–2020 | 헤드 코치 | 포트 랜싱 FC (USL) | USL 챔피언십 우승 (2020) |
| 2021–2022 | 헤드 코치 | 오레곤 주니어스 (MLS) | 팀 재편 과정 중 임시 감독 |
| 2022–현재 | 헤드 코치 | 리얼 솔트 레이크 (Real Salt Lake, MLS) | 2022년 8월에 취임 |
- 감독 시절 팀의 조직적 수비 전술을 강조했으며, 젊은 선수 발굴 및 훈련 프로그램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기타 사항
- 로빈 프레이저는 미국 시민권을 보유하고 있다.
- 그의 아들인 라일리 프레이저(Lyle Fraser)도 청소년 축구에서 활동한 바 있다.
참고
- MLS 공식 웹사이트 및 미국 축구 협회(USSF) 기록
- 주요 스포츠 뉴스 매체(ESPN, The Athletic 등)의 인터뷰 및 기사
본 내용은 확인된 공신력 있는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현재까지 추가적인 비공식 정보는 포함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