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로세티(Roberto Rosetti, 1967년 3월 27일 ~)는 이탈리아 출신의 전 축구 심판이다. 주로 이탈리아 세리에 A와 국제 경기에서 심판으로 활동했으며, 2002년과 2006년 FIFA 월드컵, UEFA 챔피언스리그,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대회 등 주요 국제 대회의 심판을 담당하였다.
초기 생애
- 출생: 1967년 3월 27일, 이탈리아 라치오 주(Region Lazio) 로마 인근에서 태어남.
- 학력: 청소년기에 체육 교육과 관련된 학업을 이수한 후, 축구 심판 자격을 취득하였다.
심판 경력
- 국내 리그: 1996년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 리그(세리에 A) 심판으로 임명되어, 이후 약 15년간 활동하면서 다수의 중요한 경기(예: 로마 대 인터밀란, 유벤투스 대 AC밀란 등)를 주심했다.
- 국제 경기: 1999년 FIFA 국제 심판 자격을 획득하고, 2000년대 초부터 국제 대회에서 활약하였다.
- 2002년 FIFA 월드컵: 2차전(일본 vs 벨기에)과 16강전(브라질 vs 잉글랜드) 등을 심판하였다.
- 2004년 UEFA 유럽선수권대회: 여러 경기에서 부심 및 주심을 역임하였다.
- 2005~2009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전 경기 등 주요 경기의 심판을 담당하였다.
주요 업적 및 평가
- 경기 운영 능력과 규칙 해석에 있어 엄정함과 일관성을 갖춘 심판으로 평가받았다.
- 경기 중 판정 논란이 적었으며, 일부 경기에서는 선수 및 감독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었다.
- 은퇴 후에는 국제심판 교육 및 심판위원회 활동에 참여해 후학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은퇴와 이후 활동
- 2011년 공식적으로 현역 심판 생활을 마감하였다.
- 은퇴 후에는 이탈리아 축구 연맹(Federazione Italiana Giuoco Calcio, FIGC) 산하 심판 교육 프로그램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국제 심판 규정과 현장 운영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개인 생활
- 사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공개 정보는 제한적이며, 공개된 바에 따르면 가정이 있으며 이탈리아 로마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 본 항목은 공신력 있는 축구 관련 데이터베이스와 국제 축구 연맹(FIFA), 유럽축구연맹(UEFA) 공식 기록을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정보가 최신이 아닐 경우, 최신 자료와 교차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