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J. 벤틀리(Robert J. Bentley, 1943년 5월 3일 생)는 미국의 정치인으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앨라배마 주의 53대 주지사를 역임하였다. 그는 공화당 소속이며, 주지사 직전에는 앨라배마 주 상원의원으로 활동하였다.
주요 경력
- 주지사 (2011‑2017)
- 2010년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하여 2011년 1월 20일에 취임하였다.
- 재선에 성공하여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두 번째 임기를 수행하였다.
- 재임 기간 중 교육, 경제 개발, 의료 정책 등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특히 "오버시티 프로그램" 등 주 내 고등 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였다.
- 앨라배마 주 상원의원 (2002‑2011)
-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앨라배마 주 상원 12구역을 대표하였다.
- 보건 및 복지 위원회 등 다양한 위원회에서 활동하였다.
논란 및 사임
2016년, 벤틀리는 사생활 관련 스캔들(불륜 의혹)과 관련된 조사를 받았으며, 이에 따라 주 의회와 검찰이 윤리 위반 및 범죄 혐의를 조사하였다. 같은 해 4월, 그는 스캔들을 인정하고 주지사직을 사임하겠다고 발표하였다. 2017년 4월 10일, 공식적으로 사임하였다.
사후 활동
사임 이후 벤틀리는 공공 무대에서 크게 활동하지 않았으며, 개인적인 생활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내용은 공개적으로 확인된 백과사전 및 공식 기록을 기반으로 객관적으로 서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