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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라이나 프릭셀

로로라이나 프릭셀(Rorolina Frixell)은 일본의 게임 개발사 거스트(Gust)가 제작한 아틀리에 시리즈 중 《로로나의 아틀리에 ~알란드의 연금술사~》(2009년 발매)의 주인공 캐릭터이다. 통칭 로로나(Rorona)라고 불리며, 게임 내에서 사람들은 본명 대신 거의 모두 로로나라고 부른다.

등장 작품 로로라이나 프릭셀은 《로로나의 아틀리에》를 비롯하여 《토토리의 아틀리에》, 《메루루의 아틀리에》, 《루루아의 아틀리에》 등 알란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후속작들에서도 등장인물로 출연한다. 또한 《넬케와 전설의 연금술사들》, 《아틀리에 레슬리아나》 등 시리즈 외전 및 콜라보레이션 작품에도 등장하였다.

설정 및 배경 아란드 왕국에서 살고 있는 견습 연금술사이다. 어릴 적 병을 앓던 부모님을 연금술사 아스트리드 젝세스가 치료해 주었으나, 치료비를 마련하지 못하여 대신 아스트리드의 제자가 되었다. 그러나 스승이 연금술은 거의 가르치지 않고 잡일만 시켜서, 작품 초반에는 연금술에 관해 거의 초보자 상태였다. 이후 공방이 폐쇄될 위기에 처하자 이를 막기 위해 연금술사로서 인정받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성격 및 특징 밝고 활기찬 성격의 소유자로, 다소 덤벙대고 천진난만한 면이 있으나 책임감이 강하고 고집이 있는 편이다. 파이(Pie) 굽기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어, 작중에서 철학자의 돌(루비 프리즘)로 파이를 만드는 등 독특한 행보를 보이기도 한다. 통상적인 설명이 어려운 연금술을 직감과 감각으로 수행하는 능력을 지녔다.

가족 관계 《루루아의 아틀리에》에서는 로로라이나 프릭셀이 엘메루리아 프릭셀(루루아)의 어머니로 등장한다. 로로나는 고아원에서 만난 루루아를 입양하여 딸로 삼았으며, 루루아는 "위대한 연금술사인 엄마를 넘어서는 것"을 꿈으로 삼고 있다.

영문 표기 영문권에서는 Rorolina Frixell 또는 줄여서 Rorona로 표기된다. 일본어 원문 표기는 ロロライナ・フリクセ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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