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6/45는 대한민국에서 발행되는 대표적인 온라인 복권 상품이다. 2002년 12월 2일 처음 발매를 시작했으며,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관리·감독 하에 동행복권(구 나눔로또)이 수탁 사업자로서 운영하고 있다.
게임 방식 구매자는 1부터 45까지의 숫자 중 6개의 번호를 선택한다. 1게임(1조합)당 구매 금액은 1,000원이다. 추첨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경(변동 가능)에 지정된 추첨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보너스 번호 1개를 포함해 총 7개의 공이 무작위로 추출된다.
당첨 구조 및 확률 당첨 등위는 일치하는 번호의 개수에 따라 1등부터 5등까지 결정된다. 당첨금은 전체 판매액의 일정 비율(약 50%)을 당첨금 총액으로 조성하여 등위별로 배분하는 파리뮤추얼(Pari-mutuel) 방식을 따른다.
- 1등: 6개 번호 일치 (확률: 8,145,060분의 1)
- 2등: 5개 번호 일치 + 보너스 번호 일치 (확률: 1,357,510분의 1)
- 3등: 5개 번호 일치 (확률: 35,724분의 1)
- 4등: 4개 번호 일치 (고정 당첨금 50,000원)
- 5등: 3개 번호 일치 (고정 당첨금 5,000원)
1등 당첨자가 없을 경우 당첨금은 다음 회차로 이월되며, 최대 2회까지 이월 가능하다(3회차부터는 하위 등위로 분배).
판매 및 구매 전국의 복권 판매점(편의점, 가판대 등)과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구매의 경우 1인 1회차당 5,000원(5게임)까지 구매 가능하며, 미성년자의 구매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복권기금 용도 로또 6/45 판매액 중 약 42% 내외는 복권기금으로 조성되어, 저소득층 주거 안정 지원, 장학 사업, 문화재 보존, 소외계층 복지 지원 등 공공 목적의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
주요 변경 사항
- 2018년 12월: 수탁 사업자가 '나눔로또'에서 '동행복권' 컨소시엄으로 변경됨.
- 2020년 4월: 추첨 방송사가 SBS에서 MBC로 변경됨.
- 2024년 기준: 추첨 생방송은 MBC에서 송출 중이며, 동행복권 유튜브 채널에서도 실시간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