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로돌푸스 레스트레인지

로돌푸스 레스트레인지(Rodolphus Lestrange)는 J.K. 롤링의 소설 《해리 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상의 인물이다. 어둠의 마법사 볼드모트를 따르는 조직인 죽음을 먹는 자(Death Eaters)의 일원이며, 같은 죽음을 먹는 자인 벨라트릭스 레스트레인지의 남편이다. 순수 혈통 마법사 가문인 레스트레인지 가문의 일원으로, 남동생으로 라바스탄 레스트레인지가 있다.

작중 행적

《해리 포터와 불의 잔》에서 처음 언급된다. 과거 볼드모트가 몰락한 후 아즈카반에 수감되었다. 벨라트릭스, 라바스탄 레스트레인지, 바티미어스 크라우스 2세와 함께 오러(마법 법률 집행관)였던 프랭크 롱바텀과 앨리스 롱바텀 부부를 크루시아투스 저주(고문 저주)로 고문하여 정신을 파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에서 볼드모트 부활 후 아즈카반을 대규모 탈출하여 미스터리 부서 전투에 참여한다.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는 해리 호위 작전 중 공중 추격전에 참여했으며, 님파도라 통스를 추격했으나 반격을 당해 부상을 입었다고 언급된다. 호그와트 전투 이후 다시 아즈카반에 수감된 것으로 추정된다.

연극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에서는 아즈카반에서 탈출하여 볼드모트의 딸 델피니 리들(Delphini Riddle)에게 그녀의 출생 비밀과 관련 예언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기타

영화 시리즈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소설 내에서 배우자 벨라트릭스에 비해 비중이 매우 적으며, 단독으로 주요 인물들과 대면하는 장면은 없다. 정확한 생년월일은 불명이다. 작중 설정에 따르면 로돌푸스와 벨라트릭스의 결혼은 볼드모트가 순수 혈통 죽음을 먹는 자들 간에 주선한 정략결혼에 가까웠으며, 두 사람 사이에 자식은 없었다.

이 인물은 실존 인물이 아닌, 문학 작품 속 가상의 캐릭터이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