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 브런스위크(네덜란드어: Ronnie Brunswijk, 1961 년 3 월 7 일 생)는 수리남의 전 반군 지도자이자 기업인·정치인이다. 현재 수리남 부통령을 역임하고 있으며, 일반해방발전당(ABOP)의 대표를 맡고 있다.
초기 생애
- 1961년 3월 7일, 수리남 북동부 마리오 지역의 모이와나(Moiwana)에서 태어났다.
- 17세에 수리남 국가군에 입대했으며, 이후 대통령 데시 바우테르서(Dési Bouterse)의 개인 경호원으로 근무했다.
반군 활동
- 1985년, 수리남 해방군(Surinamese Liberation Army, SLA)을 조직해 군부 정권에 저항하였다.
- SLA는 주로 마루운(Ndyuka)계 후손인 마룬족의 권리 회복을 목표로 하였으며, 1986년부터 1992년까지 수리남 내전의 주된 전투 세력이었다.
- 내전 기간 동안 수백 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프랑스령 기아나로 피난했으며, 수리남의 보크사이트(Boksite) 광산업도 큰 피해를 입었다.
- 1992년 평화 협정 체결 후 내전은 종식되었다.
정치 경력
- 내전 이후 일반해방발전당(ABOP)의 대표로 선출돼 정치 무대에 진출하였다.
- 2020년 6월 29일 국회의장으로 선출되었고, 같은 해 7월 13일 단독 후보로 부통령에 당선되었다. 7월 16일 취임식에서 수리남 부통령 직무를 수행하였다.
- 부통령 재임 중에는 경제 개발, 사회 복지,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정책 과제에 관여하고 있다.
기업·축구 활동
- 마로위네 구(Marowijne) 지역을 기반으로 한 축구 클럽 인터 몽고타포(Inter Mongotapo)의 구단주이자 선수로 활동한 바 있다.
개인 생활
- 다수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주요 경력 요약
| 연도 | 직책·활동 |
|---|---|
| 1985 | 수리남 해방군 조직·지도 |
| 1992 | 평화 협정 체결 후 정치 입문 |
| 2020 | 부통령 선출·취임 |
| 현재 | 수리남 부통령, ABOP 대표 |
※ 본 내용은 위키백과 및 공개된 언론 보도를 기반으로 작성된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다. 추가적인 세부 사항은 공식 자료를 참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