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히


몰몬경의 인물

몰몬경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으로, 기원전 6세기 초에 예루살렘에 살았던 선지자이다. 그는 부유한 가정의 가장이었으며,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하고 가족과 함께 광야로 떠났다. 그의 가족은 아내 새라야와 아들 레이맨, 레뮤엘, 샘, 니파이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광야 여정 중 추가로 두 아들 야곱과 요셉이 태어났다. 특히 넷째 아들 니파이는 몰몬경의 주요 저자이자 중요한 선지자이다.

레히는 중요한 '생명나무의 시현'을 보았으며, 오랜 광야 여정 끝에 가족과 함께 배를 타고 약속의 땅(현재의 아메리카 대륙으로 추정)에 도달했다. 그의 가르침과 예언은 몰몬경의 기초를 형성하며, 그의 죽음 이후, 그의 자손들은 니파이인과 레이맨인으로 나뉘어 몰몬경 역사의 주축을 이룬다.

성경 지명

구약성경 사사기에 언급되는 지명으로, 블레셋 사람들이 유다 지파를 공격했을 때 등장한다. 삼손이 나귀의 턱뼈로 블레셋 사람 천 명을 죽인 장소로 알려져 있다. (사사기 15:9-19)

지명

  • 레하이 (Lehi), 유타주, 미국: 미국 유타주 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인구 약 8만 5천명(2020년 기준)의 성장하는 도시이다. 이 도시는 몰몬경의 선지자 레히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솔트레이크시티와 프로보 사이에 위치하며, '실리콘 포크(Silicon Slopes)'라고 불리는 기술 허브의 일부를 이룬다.

같이 보기

  • 몰몬경
  • 니파이
  • 유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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