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튼 미스터(Leighton Meester)는 미국의 배우, 가수, 모델이다. 본명은 레이튼 마리사 미스터(Leighton Marissa Meester)이며, 1986년 4월 9일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태어났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방영된 The CW의 텔레비전 드라마 《가십 걸(Gossip Girl)》에서 블레어 월도프(Blair Waldorf) 역으로 주연을 맡아 널리 알려졌다.
배우로서 1999년 드라마 《Law & Order》의 단역으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타잔》(2003), 《베로니카 마스》(2004~2005), 《하우스》(2006) 등에 출연했다. 영화로는 《킬러 무비》(2008), 《컨트리 스트롱》(2010), 《더 룸메이트》(2011), 《더 위켄드 어웨이》(2022) 등이 있다. 2014년에는 브로드웨이 연극 《생쥐와 인간》으로 무대 데뷔를 하였다.
음악 활동으로는 2009년 코브라 스타쉽의 싱글 〈Good Girls Go Bad〉에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빌보드 핫 100 10위권에 진입했으며, 같은 해 솔로 싱글 〈Somebody to Love〉를 발매했다. 2014년에는 첫 정규 앨범 《Heartstrings》를 독립 레이블을 통해 발매하였다.
개인적으로는 2014년 배우 애덤 브로디와 결혼하여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