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헬렌 테일러

레이디 헬렌 마리나 루시 테일러 (혼전 성: 윈저, 영어: Lady Helen Marina Lucy Taylor née Windsor, 1964년 4월 28일 ~ )는 영국 왕실의 일원이다. 켄트 공작 에드워드와 켄트 공작부인 캐서린의 외동딸이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사촌(한 번 제거된)이다. 영국 왕위 계승 서열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패션 및 예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생애 및 가족 레이디 헬렌은 1964년 4월 28일 런던의 쿠머 병원(Coomb Place, Coombe Hill Road, Kingston upon Thames)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인 켄트 공작 에드워드는 조지 5세 국왕의 손자이자 조지 6세 국왕의 조카이므로, 그녀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첫 번째 사촌이 된다. 그녀에게는 세인트 앤드루스 백작 조지(Earl of St Andrews George)와 로드 니콜라스 윈저(Lord Nicholas Windsor)라는 두 오빠가 있다.

그녀는 어릴 적 다양한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특히 라나웨이 하우스 스쿨(Runnymede House School)과 고든스톤 학교(Gordonstoun School)에 다녔다.

1992년 7월 18일, 그녀는 예술품 딜러인 티모시 베레스포드 테일러(Timothy Veresford Taylor, 1963년생)와 윈저 성의 세인트 조지 채플에서 결혼했다. 결혼 후 그녀는 '레이디 헬렌 테일러'라는 칭호를 사용하게 되었다. 두 부부는 슬하에 네 자녀를 두었다:

  • 콜럼버스 조지 도널드 테일러 (Columbus George Donald Taylor, 1994년생)
  • 카시우스 에드워드 테일러 (Cassius Edward Taylor, 1996년생)
  • 엘로이즈 올리비아 케이트 테일러 (Eloise Olivia Katherine Taylor, 2003년생)
  • 에스텔라 올가 엘리자베스 테일러 (Estella Olga Elizabeth Taylor, 2004년생)

경력 및 공적 활동 레이디 헬렌은 1980년대 후반부터 패션 및 예술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그녀는 특히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의 홍보 담당자로 일했으며, 불가리(Bvlgari)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다양한 아트 갤러리에서 일하고 자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예술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인해 런던 국립 초상화 갤러리(National Portrait Gallery)와 같은 예술 기관의 이사회 일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녀는 언론에서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종종 "트로이의 헬렌(Helen of Troy)"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칭호 및 경칭

  • 1964년 4월 28일 ~ 1992년 7월 18일: 레이디 헬렌 윈저 (Lady Helen Windsor)
  • 1992년 7월 18일 ~ 현재: 레이디 헬렌 테일러 (Lady Helen Taylor)

가계 레이디 헬렌 테일러는 조지 5세 국왕의 증손녀로, 영국 왕실의 주요 구성원 중 한 명이다. 그녀의 가계는 영국 왕실의 여러 세대에 걸쳐 이어져 온 혈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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