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다비나 윈저

레이디 다비나 엘리자베스 앨리스 루이즈 윈저(Lady Davina Elizabeth Alice Louise Windsor, 1977년 11월 19일 출생)는 영국의 왕족으로, 글로스터 공작 리처드와 글로스터 공작부인 비르기테의 장녀이다.

생애 및 가족 레이디 다비나 윈저는 글로스터 공작 리처드와 글로스터 공작부인 비르기테의 세 자녀 중 둘째이자 장녀로 태어났다. 그녀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사촌인 글로스터 공작의 딸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는 5촌 조카(first cousin once removed) 관계에 해당한다. 형제로는 오빠인 얼스터 백작 알렉산더 윈저와 여동생인 레이디 로즈 길만이 있다.

레이디 다비나는 영국 왕위 계승 서열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나, 공식적인 왕실 의무를 수행하지는 않는다.

결혼과 자녀 2004년 7월 31일, 레이디 다비나는 뉴질랜드 출신의 게리 크리스티 리처드 루이스(Gary Christie Lewis)와 결혼하였다. 게리 루이스는 마오리족 혈통을 가진 서퍼이자 목수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의 결혼은 영국 왕실 구성원과 마오리족 출신 비귀족 간의 첫 번째 결혼으로 주목받았다. 결혼식은 켄싱턴 궁전에서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슬하에 두 자녀를 두었으며, 자녀들은 왕위 계승 서열에 포함된다:

  • 세나 코와이 루이스(Senna Kowhai Lewis, 2010년 6월 22일 출생)
  • 타네 마후타 루이스(Tāne Mahuta Lewis, 2012년 5월 25일 출생)

두 사람은 2018년에 이혼하였다. 레이디 다비나는 결혼과 이혼 여부와 관계없이 '레이디 다비나 윈저'라는 호칭을 유지하고 있다. 그녀는 현재 사적인 삶을 유지하며 대중의 주목을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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