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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피셔

레이 피셔(Ray Fisher, 1987년 9월 8일 ~ )는 미국의 배우이다. DC 확장 유니버스(DCEU)에서 빅터 스톤 / 사이보그 역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생애 및 교육

레이 피셔는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태어났으며, 뉴저지주 론사이드에서 어머니와 할머니 밑에서 성장했다. 해든하이츠 고등학교를 다녔으며, 고등학교 시절 영어 교사와 역사 교사의 권유로 뮤지컬 연극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후 미국 뮤지컬 드라마 아카데미(American Musical and Dramatic Academy)에서 수학했다.

경력

초기 경력 및 연극 활동

피셔는 2008년 오프오프브로드웨이 공연을 시작으로 연극 무대에서 경력을 쌓았다. 2009년 뉴저지 셰익스피어 극장에서 《맥베스》에 출연했으며, 2011년에는 같은 극장에서 《앵무새 죽이기》의 톰 로빈슨 역을 맡았다. 2013년 뉴욕 시어터 워크숍의 오프브로드웨이 연극 《Fetch Clay, Make Man》에서 권투 선수 무하마드 알리 역을 연기하며 주목받았다. 2022년에는 브로드웨이에서 오거스트 윌슨의 연극 《피아노 레슨》의 리바이벌 공연에 라이먼 역으로 출연하여 데뷔했으며,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연극 부문 우수 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영화 경력

2016년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사이보그 역으로 카메오 출연하며 DC 확장 유니버스에 합류했다. 2017년 《저스티스 리그》에서 동일한 역으로 주연을 맡았으며, 2021년에는 잭 스나이더 감독판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에서도 사이보그 역을 재연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잭 스나이더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REBEL MOON》 시리즈에서 블러드 액스 역을 연기했다. 2024년에는 《피아노 레슨》의 영화 각색판에서도 라이먼 역을 다시 맡았다.

텔레비전 경력

2019년 HBO의 범죄 드라마 《트루 디텍티브》 시즌 3에서 헨리 헤이스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2022년 ABC의 미니시리즈 《Women of the Movement》에서 진 모블리 역을 연기했다.

조스 웨던 논란

2020년 6월, 피셔는 《저스티스 리그》 촬영 당시 조스 웨던 감독이 "거칠고, 학대적이며, 비전문적이고, 완전히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을 했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후 워너브라더스와 DC 필름스의 조사가 진행되었으며, 피셔는 DC 필름스 대표 월터 하마다를 비판하고 그와 관련된 작품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당초 출연 예정이었던 영화 《더 플래시》에서 제외되었다.

신체

신장은 189cm이다.

주요 출연작

영화

  •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016) - 빅터 스톤 / 사이보그 (카메오)
  • 《저스티스 리그》(2017) - 빅터 스톤 / 사이보그
  •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2021) - 빅터 스톤 / 사이보그
  • 《REBEL MOON: 파트 1 불의 아이》(2023) - 블러드 액스
  • 《REBEL MOON: 파트 2 스카기버》(2024) - 블러드 액스
  • 《피아노 레슨》(2024) - 라이먼

TV 드라마

  • 《트루 디텍티브》 시즌 3(2019) - 헨리 헤이스
  • 《Women of the Movement》(2022) - 진 모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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