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아탄 (영어: Leviathan)은 1989년 미국에서 제작된 조지 P. 코스마토스 감독의 모험, 공포, 미스터리, SF, 스릴러 장르의 영화이다.
개요
이 영화는 미국과 이탈리아의 국제 합작 영화로,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MGM)가 제작 및 배급을 담당하였다. 각본은 데이비드 피플즈(David Webb Peoples)와 제브 스튜어트(Jeb Stuart)가 집필하였다. 촬영은 알렉스 톰슨, 음악은 제리 골드스미스가 맡았으며, 미술은 론 콥이 담당하였다.
줄거리
플로리다 근해의 해저 자원 채굴 기지에서 근무하는 탐사팀이 침몰한 소련 함정의 잔해를 발견하고, 그 안에서 금고를 인양한다. 이후 금고에서 발견한 물건들을 접촉한 팀원들이 차례로 세포 이상 증식 증상을 겪으며 괴물로 변이하게 되고, 폐쇄된 해저 시설 안에서 생존자들이 괴생명체와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출연진
- 피터 웰러 — 베크 역
- 리처드 크레나 — 톰슨 역
- 아만다 페이스 — 윌리엄스 역
- 어니 허드슨 — 존스 역
- 다니엘 스턴 — 식스팩 역
- 마이클 카마인 — 토니 역
- 리사 에일바처 — 보우먼 역
- 헥터 엘리존도 — 캅 역
- 메그 포스터 — 마틴 역
제작 및 흥행
제작비는 약 2,500만 달러였으며, 흥행 수익은 약 1,900만 달러로 기록되었다. 영화는 1989년 3월 17일에 미국에서 개봉하였다.
배경 및 평가
이 영화는 1989년 전후로 개봉한 여러 해저(수중) 테마 공포 영화 중 하나로, 같은 시기에 개봉한 《디 어비스》(The Abyss), 《딥스타 식스》(DeepStar Six) 등과 함께 유사한 장르적 흐름을 공유한다. 또한 밀폐된 공간에서 괴물이 팀원들을 하나씩 살해한다는 설정에서 《에이리언》(Alien)과 《더 씽》(The Thing) 등 이전 공포 영화들과의 유사성이 지적되기도 하였다.
한국 개봉
대한민국에서는 1989년 6월 24일에 개봉하였으며, 전체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관객 수는 약 199,585명으로 집계되었다. 한국에서는 MBC를 통해 더빙 방영된 바 있으며, 해당 더빙판에는 박일, 윤소라, 김기현, 이영달 등의 성우가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