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본 줄팔라캰
레본 줄팔라캰(Levon Julfalakyan, 1964년 4월 5일 ~ )은 아르메니아 출신의 전직 레슬링 선수이자 지도자이다. 현역 시절 소련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종목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경력 및 업적은 다음과 같다.
- 올림픽 경력: 1988년 제24회 서울 올림픽에 소련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그레코로만형 68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 세계 선수권 및 유럽 선수권: 1986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세계 레슬링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였으며, 같은 해 피레에프스에서 열린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 지도자 및 행정 경력: 선수 은퇴 이후 아르메니아 레슬링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역임하며 지도자로 활동하였다. 또한 아르메니아 올림픽 위원회 및 레슬링 연맹 등에서 행정 업무를 수행한 이력이 있다.
- 기타: 그의 아들인 아르센 줄팔라캰(Arsen Julfalakyan) 역시 레슬링 선수로 활동하며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대를 이어 성과를 남겼다.
레본 줄팔라캰은 아르메니아 스포츠계의 주요 인물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그의 성과는 아르메니아 레슬링 역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