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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 맨시니

개요

레니 "붐 붐" 맨시니(Lenny "Boom Boom" Mancini, 본명 Leonard Nicholas Mancino, 1919년 7월 12일 ~ 2003년 11월 29일)는 미국의 프로 복싱 선수이다. 미국 오하이오주 영스타운 출신으로, 1930년대 후반부터 1940년대 전반까지 라이트급의 주요 컨텐더로 활동하였다. 전 WBA 라이트급 챔피언 레이 맨시니(Ray Mancini)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경력

  • 1937년 프로에 데뷔하였으며, 명예의 전당 트레이너인 레이 아르셀(Ray Arcel)의 지도를 받았다.
  • 라이트급에서 활동하며 "무관의 챔피언(uncrowned champion)"으로 불릴 정도의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있다.
  • 1941년 5월, 당시 NBA(전미복싱협회) 라이트급 챔피언 새미 앤고트(Sammy Angott)와 논타이틀 경기를 치러 근소한 스플릿 판정으로 패배하였다. 이후 데이브 카스티유(Dave Castilloux)를 꺾고 앤고트의 타이틀에 대한 1순위 도전자 지위를 확보하였다.
  • 제2차 세계대전 중 징집되어 처음에는 의무병으로 배치되었으나 이후 보병으로 재배치되었고, 1944년 프랑스 메츠(Metz) 인근에서 부상을 입어 퍼플 하트(Purple Heart)를 수여받았다.
  • 부상 회복 후 웰터급과 미들급으로 체급을 올려 복귀하였으나 이전 기량을 회복하지 못하였고, 해리 허스트(Harry Hurst)와 로키 카스텔라니(Rocky Castellani)에게 연속으로 판정패한 뒤 1947년 은퇴하였다.

전적

  • 통산 61전 46승(16 KO) 12패 3무 (출처에 따라 본문 서술과 전적표의 승수 표기가 45승/46승으로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가족 및 여담

  • 아들 레이 맨시니는 아버지의 링네임을 물려받아 "붐 붐" 맨시니로 활동하며 1982년부터 1984년까지 WBA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냈다.
  • 다른 아들 레너 맨시니 주니어(Lenny Mancini Jr.)도 복싱 선수였으며, 1981년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 맨시니는 전쟁으로 인해 자신의 복싱 경력이 좌절되었다고 여겼고, 이 때문에 아들들을 혹독하게 훈련시켰다는 서술이 존재한다.
  • 은퇴 후 아들들에게 복싱을 가르쳤으며, 2003년 11월 29일 영스타운에서 사망하였다.

정보 신뢰도에 관한 주석

위 내용은 영어 위키백과 및 나무위키 등의 서술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으므로, 세부 전적 수치나 일부 일화적 서술은 공신력 있는 1차 자료(BoxRec 등 권위 있는 복싱 기록 데이터베이스)를 통한 교차 확인이 필요하다. 해당 인물의 상세한 생애 전반에 관한 학술적·공식적 백과사전 수준의 자료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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