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네 아들러(René Adler, 1985년 1월 15일 ~ )는 독일의 전직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주요 경력
- 바이어 04 레버쿠젠 (2003~2012): 유소년 팀을 거쳐 2006년부터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분데스리가 및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기량을 입증했다.
- 함부르크 SV (2012~2014): 이적 후 팀의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했다.
- 바이어 04 레버쿠젠 복귀 (2014~2017): 친정팀으로 돌아와 분데스리가 경기 출전 기록을 이어갔다.
- 마인츠 05 (2017~2021): 2021년 현역 은퇴를 선언할 때까지 마인츠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국가대표 경력
- 독일 U-21 대표팀 일원으로 2009년 UEFA U-21 챔피언십 우승을 이끌었으며, 대회 최우수 골키퍼로 선정되었다.
- 성인 국가대표팀에는 2008년 처음 발탁되었으며, 2010 FIFA 월드컵 남아공 대회 예비 명단에 포함되었으나 최종 엔트리에는 들지 못했다. 이후 2013년까지 A매치 11경기에 출전했다.
플레이 스타일
- 반사 신경이 뛰어나고 공중볼 처리에 강점이 있었으며, 1대1 상황에서의 선방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빌드업 능력 또한 준수하여 현대 축구의 골키퍼상에도 부합했다.
은퇴 후
- 2021년 현역 은퇴 후 축구 해설위원 및 지도자 교육 과정 이수 등 축구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