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해즈 폴른"(영어: London Has Fallen)은 2016년에 개봉한 미국의 정치 액션 스릴러 영화이다. 바박 나자피(Babak Najafi)가 감독을 맡았으며, 크레이턴 로텐베르거, 카트린 베네딕트, 채드 세인트 존, 크리스천 구데가스트 등이 각본에 참여하였다. 제라드 버틀러, 에런 엑하트, 모건 프리먼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이 영화는 2013년에 개봉한 《백악관 최후의 날》(Olympus Has Fallen)의 속편이자, "폴른(Has Fallen)" 영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후속작으로는 2019년 개봉한 《엔젤 해즈 폴른》(Angel Has Fallen)이 있다.
줄거리 개요
영국의 총리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을 방문한 미국 대통령이 극단주의 테러 조직의 공격을 받게 되면서, 대통령 경호원 마이크 배닝(제라드 버틀러)이 테러 위협으로부터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다룬다. 런던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테러 공격 속에서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위기에 처하는 설정이 주요 골자이다.
주요 출연진
- 제라드 버틀러 (Gerard Butler) - 마이크 배닝 역 (시크릿 서비스 요원 겸 대통령 경호실장)
- 아론 엑하트 (Aaron Eckhart) - 벤저민 애셔 역 (미국 대통령)
- 모건 프리먼 (Morgan Freeman) - 앨런 트럼불 역 (미국 부통령)
- 안젤라 배싯 (Angela Bassett) - 린 제이콥스 역
- 알론 모니 애버트불 (Alon Moni Aboutboul) - 아미르 바카위 역 (테러 주동 인물)
제작 및 개봉 정보
- 장르: 액션, 스릴러, 범죄
- 상영 시간: 약 98분
- 한국 개봉일: 2016년 3월 10일
- 한국 관람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한국 누적 관객 수: 약 73만 명 (씨네21 기준)
평가 및 특징
이 영화는 액션 장르의 대중적인 흥행작으로, 실제 런던을 배경으로 하여 도시의 주요 랜드마크들이 파괴되는 장면을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테러 및 국제 관계를 다루는 방식에 대한 논란도 있었다. 영화는 상업적으로 흥행에 성공하였으며, 이후 시리즈의 후속작이 제작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