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온 다 트랙(London on da Track, 본명: 런던 타일러 홈즈, London Tyler Holmes, 1991년 3월 27일 ~ )은 미국의 레코드 프로듀서, 래퍼, 작곡가이다. 애틀랜타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힙합 및 R&B 장르에서 독자적인 프로듀싱 스타일로 주목받았다.
주요 경력 및 활동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데뷔 및 초기 활동: 2010년대 초반부터 믹스테이프와 로컬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싱을 통해 경력을 쌓기 시작했으며, 영 사그(Young Thug), 리치 호미 콴(Rich Homie Quan) 등 애틀랜타 기반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 대표작 및 히트곡: 2014년 리치 호미 콴의 'Type of Way', 2015년 영 사그의 'The London' (feat. J. Cole, Travis Scott), 2017년 포스트 말론(Post Malone)의 'Congratulations' (feat. Quavo) 공동 프로듀싱, 2020년 드레이크(Drake)의 'Oprah's Bank Account' (feat. The Weeknd) 등 다수의 빌보드 차트 상위권 곡을 프로듀싱했다.
- 음악적 스타일: 멜로디컬한 피아노 루프, 무거운 808 베이스, 트랩 리듬을 조합한 '멜로딕 트랩' 사운드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트 위에 'London on da Track'이라는 시그니처 태그(Producer tag)를 넣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 레이블 및 사업: 자신의 레이블 'London Entertainment'를 운영하며 신인 아티스트 발굴 및 제작에도 힘쓰고 있다. 2021년에는 데뷔 스튜디오 앨범 《The Greatest》를 발표하며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 수상 이력: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 부문 후보에 오른 작품들(예: 드레이크의 《Views》, 포스트 말론의 《Beerbongs & Bentleys》)에 프로듀서로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