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루이(영어: Lucky Louie)는 2006년 미국 HBO에서 방영된 시트콤이다. 코미디언 루이 C.K.(Louis C.K.)가 기획, 제작, 각본, 주연을 맡았다.
개요
이 작품은 머플러 전문 자동차 정비소에서 시간제 정비공으로 일하는 노동자 계층의 가장 루이(Louis C.K. 분), 정규직 간호사로 가장의 역할을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아내 킴(패멀라 애들론 분), 그리고 네 살 난 딸 루시(켈리 굴드 분)의 일상을 다룬다. 루이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고용주인 마이크(마이크 해거티 분)와 그의 아내 티나(로라 카이트링거 분), 부부의 이웃 월터(제리 마이너 분)와 엘런(킴 호손 분), 킴의 남동생 제리(릭 셔피로 분), 루이의 친구 리치(짐 노턴 분) 등 주변 인물들이 함께 이야기를 구성한다.
제작 및 특징
HBO 최초로 라이브 스튜디오 관객 앞에서 멀티카메라 방식으로 녹화된 시트콤이다. 노먼 리어(Norman Lear)의 시트콤에서 영감을 받아, 검소한 세트와 의상을 사용하며 노동자 가정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성(性), 인종, 욕설 등 성인적인 주제를 직설적으로 다루며 상당한 수준의 성인 언어가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방영 및 평가
2006년 6월 11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13개 에피소드(1개 에피소드는 미방영)가 방영되었다. 메타크리틱 점수는 47점(19개 리뷰 기준)으로, 비평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2006년 9월 HBO는 후속 시즌 제작을 취소하였으며, 이에 대해 루이 C.K.는 이후 자신의 차기작 《루이》(Louie, 2010)에서 이 작품을 흑역사로 언급하는 장면을 넣기도 하였다.
홈 미디어
2007년 1월 30일 HBO를 통해 DVD로 전 시즌이 발매되었으며, 미방영 에피소드 "Clowntime Is Over"가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