랙돌열한스푼(영어: Spoonful of Ragdolls)은 대한민국의 유튜브 채널이다. 채널명은 '랙돌(Ragdoll, 고양이 품종)'과 '열한(숫자 11)', '스푼(Spoon, 숟가락)'이 결합된 명칭으로, 11마리의 랙돌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 가족의 일상을 콘텐츠로 삼고 있다. 과거에는 'Unboxing Ragdolls'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다가 현재의 채널명으로 변경되었다.
채널 운영자는 헤이즐(Hazel)이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여성 집사로, 채널 관리와 영상 편집을 담당하고 있다. 영상 촬영은 주로 남편('오빠 집사'로 불림)과 딸('테리'로 불림)이 맡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채널주는 과거 캐터리(Cattery, 고양이 번식장)를 운영했으나 2017년~2019년경 무렵 캐터리를 그만두었으며, 당시 가족으로 들인 고양이들과 이후 새끼 고양이들을 모두 함께 기르면서 11마리의 3대 랙돌 가족을 양육하게 되었다.
채널에 등장하는 고양이는 총 11마리로, 조부모 세대인 쥴리앙(Julien, 라일락 미티드 랙돌)과 클로에(Chloe, 씰 바이컬러 랙돌), 부모 세대인 루카스(Lucas, 씰 바이컬러 랙돌)와 앰버(Amber, 씰 바이컬러 랙돌), 그리고 이들의 새끼인 G둥이 5마리(젬마, 구피, 지젤, 구찌, 구글)와 이모 할머니격인 마농(Manon, 블루 바이컬러 랙돌)과 나나(Nanna)로 구성되어 있다. 고양이들은 해외(체코, 폴란드, 뉴질랜드 등)에서 분양받은 경우가 다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콘텐츠는 11마리 고양이들의 일상 브이로그, 고양이 대상 장난·도전(prank and challenge) 영상, 집사가 직접 음식을 만들어 고양이들의 반응을 살피는 영상 등이다. 채널은 대한민국 유튜브 반려동물 카테고리에서 활동 중이며, 구독자 수는 약 51만 명(2026년 기준)으로 확인된다. 또한 '랙돌11스푼'이라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ragdoll.co.kr)를 운영하며 반려동물 및 가정용 케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인스타그램(@ragdoll11spoons) 및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등에도 활동 영역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