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

랑세스는 독일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특수 화학 기업이다. 주로 고품질 중간체, 첨가제, 특수 화학 제품 등을 개발, 생산 및 판매하며, 자동차, 전자, 건축, 스포츠, 수처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솔루션을 제공한다.

역사

랑세스는 2004년 독일의 거대 제약 및 화학 기업인 바이엘(Bayer AG)의 폴리머(Polymer) 사업부와 일부 화학 사업부가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LANXESS"라는 이름은 "lan(투창)"과 "success(성공)"를 결합하여 만들어졌으며, 역동성과 성공에 대한 의지를 상징한다.

  • 2005년: 프랑크푸르트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었다.
  • 이후 여러 차례의 전략적 인수합병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왔다. 대표적으로 2015년 삼성전자와의 고성능 플라스틱 사업 매각 및 전략적 제휴, 2016년 고성능 고무 사업을 사우디 아람코와 합작 법인 아란세오(ARLANXEO)로 분리, 2017년 미국의 첨가제 전문 기업 켐투라(Chemtura Corporation) 인수 등이 있다.

주요 사업 분야 및 제품

랑세스는 다음과 같은 주요 사업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한다:

  • 고품질 중간체 (Advanced Intermediates): 정밀화학 제품의 기초 원료.
  • 첨가제 (Additives): 플라스틱, 고무, 윤활유 등에 기능성을 부여하는 제품 (난연제, 산화방지제, 착색제 등).
  • 엔지니어링 소재 (Engineering Materials): 고성능 플라스틱 및 복합 소재 (자동차, 전자산업 등).
  • 생활 화학 제품 (Consumer Protection): 살균제, 보존제, 향료 등.
  • 수처리 기술 (Liquid Purification Technologies): 이온 교환 수지, 역삼투막 등 수처리 솔루션.
  • 가죽 화학 제품 (Leather): 가죽 산업에 필요한 다양한 화학 제품.

글로벌 사업 및 랑세스 코리아

랑세스는 전 세계 33개국에 걸쳐 약 12,900명(2023년 기준)의 임직원과 50여 개의 생산 시설을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대한민국에는 랑세스 코리아(LANXESS Korea)가 진출해 있으며, 국내 주요 산업 분야에 특수 화학 제품 및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랑세스 코리아는 본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핵심 거점 중 하나로 기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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