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바사(피지어: Labasa, IPA: [lamˈbasa])는 피지 바누아레부섬에 위치한 도시로, 마두아타주의 중심 도시이다. 2007년 기준 인구는 27,949명이다.
지리 및 위치 외일레부강의 삼각주 지역에 자리잡고 있으며, 람바사강, 카와강과는 8km의 운하로 연결되어 있다. 서쪽으로 5km 지점에 람바사 공항이 위치한다.
경제 및 산업 사탕수수 제당 공장이 위치해 있으며, 플랜테이션 농업을 위해 피지로 이민을 간 인도계 피지인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특징 피지에서 최초로 신호등이 설치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피지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바누아레부섬에 위치한 주요 도시 중 하나이며, 수도 수바에 비해 여유롭고 한적한 분위기를 가진 곳으로 여행지로도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