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후는 미로테크(AISNO Games)가 개발하고 출시한 모바일 게임 《무기미도》에 등장하는 A급 분노 계열 죄수이다. 폭발물을 이용한 파괴와 혼돈을 즐기는 인물로, 뛰어난 전투 능력과 광범위한 폭발 공격으로 전장을 장악한다.
인물 개요
라후는 과거 자유시 관리 위원회(FAC)의 보안대원이었으나, 도시의 부패와 위선을 목격하고 신디케이트의 일원, 특히 그레이스톤 구역의 지하 세력과 깊이 연루되어 활동하게 된 인물이다. 그녀의 성격은 예측 불가능하고 호전적이지만, 자신이 속한 집단, 특히 신디케이트의 동료들에 대한 강한 충성심을 보인다. 특히 폭발물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이며, 모든 문제를 "터뜨려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능력 및 전투
게임 내에서 라후는 적에게 광역 피해를 입히는 데 특화된 죄수로 분류된다. 주로 수류탄, 폭탄 등의 폭발물을 던져 다수의 적에게 피해를 주며, 그녀의 궁극기(필살기)는 광범위한 지역에 막대한 폭발 피해를 입혀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는 강력한 기술이다. 라후의 공격은 적들의 진형을 붕괴시키고, 대규모 적들을 한 번에 처리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광역 딜러로서 적들의 집단 공격을 저지하고 아군의 진격로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배경 설정
라후의 과거는 자유시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보안대원 시절, 그녀는 도시의 질서가 겉으로는 번지르르하지만 실제로는 부패와 모순으로 가득 차 있음을 깨달았다. 이러한 현실에 대한 환멸은 그녀가 기존 체제에 반발하고, 파괴를 통해 새로운 질서를 추구하는 신디케이트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녀는 종종 파괴가 진정한 자유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으며, 자신의 신념을 실현하기 위해 거침없이 행동한다. 이러한 가치관은 그녀의 전투 스타일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같이 보기
- 무기미도 (게임)
- 신디케이트 (무기미도)
- 자유시 관리 위원회 (무기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