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레 피토(Raffaele Fitto, 1969년 8월 28일 출생)는 이탈리아의 보수 정치인이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조르자 멜로니(Giorgia Meloni) 정부에서 유럽 연합(EU) 통합·개혁 담당 수석 부집행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24년 12월 1일에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서 통합·개혁 담당 수석 부집행위원장(Executive Vice‑President for Cohesion and Reforms)으로 임명되었다【1†L1-L3】.
이전에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이탈리아 정부의 유럽 연합 및 남부·통합 정책 담당 장관(Minister for European Affairs and the South and Cohesion Policies)으로 활동했으며, 포르자 이탈리아(Forza Italia) 소속으로 국회의원으로도 재임하였다. 그의 정치 경력은 1990년대 아풀리아(Apulia) 지역 의회의원으로 시작해,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아풀리아 주지사, 그리고 실비오 베를루스코니(Silvio Berlusconi) 정부에서 지역 정책 및 영토 통합 관련 장관을 역임하는 등 다수의 고위 직책을 맡아 왔다【2†L1-L3】.
피토는 이탈리아와 유럽 차원에서 지역 발전과 구조 개혁을 추진하는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현재는 유럽연합 차원의 재정·사회적 회복 계획(NRRP)과 연계된 통합 정책을 담당하고 있다. 그의 활동은 이탈리아 보수 정당 연합인 프라텔리 디 이탈리아(Fratelli d'Italia)와의 협력 관계에서도 두드러진다.
주요 경력
- 2000 ~ 2005: 아풀리아 주지사
- 2008 ~ 2010: 지역 정책 장관(이탈리아)
- 2010 ~ 2014: 영토 통합 장관(이탈리아)
- 2022 ~ 2024: 유럽 연합·남부·통합 정책 담당 장관(이탈리아)
- 2024 ~ 현재: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통합·개혁 담당 수석 부집행위원장
※ 본 내용은 위키백과(ko.wikipedia.org) 및 유럽연합 공식 홈페이지 등 신뢰할 수 있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