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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철도

라트비아 철도(라트비아어: Latvijas dzelzceļš)는 라트비아 공화국의 국가 소유 철도 회사이다. 본사는 리가(Liepāja)와 리가(Riga)에 위치하고 있으며, 라트비아 전역에 걸친 철도 운송 서비스를 담당한다.

역사

  • 1919년 라트비아 독립 직후 설립된 초기 철도 기관은 1920년대에 국가 소유로 전환되었다.
  • 1940년 소련 편입 이후 라트비아 철도는 소련 철도망에 편입되었으며, 1991년 라트비아가 독립함에 따라 현재의 라트비아 철도 기업으로 재구성되었다.

네트워크 및 규모

  • 표준 궤도와 달리 라트비아는 러시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 등과 동일한 러시아식 광궤도(1520 mm)를 사용한다.
  • 총 선로 길이는 약 2,100 km이며, 주요 노선은 리가–다우가비시, 리가–루가라, 리가–다우가비시·하노바(에스토니아) 등이다.
  • 승객 서비스와 화물 운송을 모두 제공하며, 국제 철도 노선을 통해 에스토니아, 러시아, 벨라루스, 폴란드와 연결된다.

주요 사업

  • 승객 운송: 장거리 및 지역 여객 열차를 운영하며, 리가와 주요 도시를 연결한다.
  • 화물 운송: 석유, 목재, 금속, 석탄 등 다양한 화물을 운송하고, 라트비아 항구와 연계된 물류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 인프라 관리: 선로 유지보수, 신호 시스템, 전기화(전기화 비율 약 30 %) 등을 담당한다.

국제 협력

  • 2010년대부터 유럽 연합(EU) 지원 하에 철도 현대화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으며, EU의 TEN-T(Trans-European Transport Network) 정책에 따라 서부 발트해 연계 및 동부 유럽·러시아와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있다.
  • 라트비아 철도는 에스토니아 철도(EE)와 포르투갈·리투아니아 등과의 교차 운송 협정을 체결하여 국제 물류 흐름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동향

  • 2023년부터 철도 전동화를 확대하고, 디지털 신호 및 열차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행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 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전기·하이브리드 열차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탄소 배출 저감 목표를 설정하였다.

라트비아 철도는 라트비아의 국가 인프라 핵심 요소로서, 국내 교통 및 국제 물류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추가적인 세부 사항은 라트비아 철도 공식 웹사이트 및 라트비아 정부 발표 자료를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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