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대통령은 라트비아 공화국의 국가 원수이다. 라트비아 헌법에 따라 대통령은 라트비아를 대표하며, 국가의 독립과 주권을 보장하고, 헌법의 준수를 감독한다.
대통령은 세이마 (라트비아 의회)에서 비밀 투표를 통해 선출되며, 임기는 4년이다. 대통령은 두 번 연속으로 선출될 수 없다. 대통령은 법률 제정, 세이마 해산, 외교 관계 수립, 군 최고 통수권 행사 등 다양한 권한을 가진다.
대통령의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다:
- 라트비아를 대내외적으로 대표
- 법률 제정 선포
- 세이마에 법안 발의
- 세이마 해산 (특정 조건 하에서)
- 총리 임명
- 각료 임명 동의
- 사면권 행사
- 외교 관계 수립 및 조약 체결
- 군 최고 통수권자로서의 역할 수행
현재 라트비아 대통령은 에드가르스 린케비치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