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라타 (일본어: コラッタ 코랏타, 영어: Rattata)는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생물(포켓몬)이다. 게임 프리크가 개발하고 닌텐도가 배급하는 포켓몬 프랜차이즈의 일원으로서, 주로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등에 등장한다.
개요 라트라타는 1세대 포켓몬으로 분류되는 노말 타입의 쥐 포켓몬이다. 보라색 털과 커다란 앞니가 특징이며, 레벨 20에 진화하여 레트라(Raticate)가 된다.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에서 주로 게임 초반부에 등장하여 플레이어가 쉽게 만날 수 있는 포켓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특징
- 외형: 작고 보라색 털을 가진 쥐와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앞니는 계속 자라기 때문에 이를 갈기 위해 끊임없이 단단한 것을 갉아먹는 습성이 있다. 수컷과 암컷의 외형적 차이는 거의 없으나, 알로라 지방의 라트라타는 털색이 검고 더욱 통통한 외형을 지닌다.
- 성격 및 생태: 매우 경계심이 강하고 재빠르며, 위협을 느끼면 재빨리 도망치거나 공격적인 태세를 취한다. 주로 풀숲이나 동굴에서 발견되며, 잡식성으로 다양한 것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능력: 노말 타입 포켓몬으로, 특별한 약점은 없지만 격투 타입 기술에 약점을 가진다. 빠른 스피드를 지니고 있어 선제공격에 유리하며, '도주' 또는 '근성'과 같은 특성을 가질 수 있다. '도주' 특성은 야생 포켓몬과의 전투에서 확실하게 도망칠 수 있게 해주며, '근성' 특성은 상태이상 시 공격력이 상승하는 효과를 가진다.
게임에서의 등장 라트라타는 『포켓몬스터 적·녹』(1996)을 시작으로 대부분의 포켓몬스터 메인 시리즈 게임에 꾸준히 등장한다. 특히 초기 작에서는 초반 필드에서 쉽게 포획할 수 있는 포켓몬으로, 초보 트레이너들이 팀에 합류시키기 좋은 포켓몬 중 하나였다. 『포켓몬스터 썬·문』(2016)에서는 알로라 지방의 환경에 적응한 '알로라 리전 폼' 라트라타가 등장하며, 이 형태는 악/노말 타입으로 분류된다.
기타 미디어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도 지우를 비롯한 다양한 트레이너들이 라트라타를 사용하는 모습이 그려지거나 야생 포켓몬으로 등장한다. 포켓몬스터를 대표하는 초기 포켓몬 중 하나로서 다양한 상품이나 카드 게임 등에서도 빈번하게 찾아볼 수 있다.
참고 항목
- 레트라
- 포켓몬스터
- 포켓몬 목록 (1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