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라이트닝 카 컴퍼니는 2007년 라이트닝 GT(Lightning GT)라는 이름의 프로토타입 전기 스포츠카를 공개하며 처음 대중에 알려졌다. 이 회사는 친환경적이면서도 기존 가솔린 스포츠카에 필적하는 강력한 성능을 갖춘 전기차를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2008년 런던 국제 모터쇼에서 라이트닝 GT의 공식적인 데뷔를 통해 전기차 기술의 잠재력을 과시했다.
주요 제품: 라이트닝 GT 라이트닝 GT는 라이트닝 카 컴퍼니의 유일한 주요 모델이었다. 이 차량은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기술과 고성능을 특징으로 했다.
- 성능: 라이트닝 GT는 두 개의 전기 모터를 통해 각 뒷바퀴를 개별적으로 구동하는 방식을 채택했으며, 이를 통해 합산 약 700마력(520 kW)에 달하는 출력을 낼 수 있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62mph)까지 약 4초 이내에 도달하는 뛰어난 가속 성능을 자랑했다.
- 배터리 및 주행거리: 당시 개발 중이던 나노 인산염 배터리 기술을 사용하여 빠른 충전 시간과 한 번 충전으로 약 250마일(약 400km)의 주행 거리를 목표로 했다.
- 디자인 및 소재: 차체는 주로 탄소 섬유로 제작되어 경량화를 추구했으며, 공기역학적 디자인과 스포츠카다운 외관을 갖췄다.
현재 상태 라이트닝 카 컴퍼니는 라이트닝 GT를 양산하려는 강한 의지를 보였으나, 기술 개발 및 양산에 필요한 막대한 자금 확보의 어려움과 빠르게 변화하는 전기차 시장의 경쟁 속에서 대규모 생산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 현재는 사실상 사업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록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전기차 기술의 초기 발전 단계에서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의 가능성을 보여준 선구적인 시도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