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Rise of the Tomb Raider)는 미국의 게임 스튜디오 Crystal Dynamics가 개발하고 Square Enix가 퍼블리싱한 액션 어드벤처 비디오 게임이다. 2015년 11월에 Xbox 360, Xbox One, PlayStation 4, Windows 플랫폼을 대상으로 최초 출시되었으며, 이후 Nintendo Switch(2019), macOS(2020) 등 추가 플랫폼으로 이식되었다. 본 작품은 2013년 출시된 ‘Tomb Raider’(리부트) 뒤를 이은 정통 시리즈 2편째에 해당한다.
스토리
본편은 전작에서 살아남은 고대 무덤 탐험가 라라 크로프트(Lara Croft)가 사라진 전설적인 ‘툼 레이더’ 조직의 비밀을 추적하기 위해 시베리아 황야에 진입하면서 전개된다. 라라는 고대 사바르카(«Siberian Jötun»)와 관련된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다양한 유적과 적대 세력을 마주한다.
게임플레이
- 탐험 및 퍼즐: 전작과 유사하게 환경 퍼즐과 고대 유물 수집이 주요 요소이며, 새로운 ‘그라비티 라인’ 시스템을 도입해 라라가 포스트잇(지형)을 이용해 이동 경로를 만들 수 있다.
- 전투: 총기·근접 무기·함정 등을 활용한 실시간 전투가 중심이며, 적 유형에 따라 전술적 접근이 요구된다.
- 스킬 트리: 라라의 능력을 강화하는 스킬 트리가 존재해, 플레이어는 사냥, 생존, 전투 스킬 중 선택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 업그레이드 시스템: 수집한 자원을 활용해 무기·장비·기술을 업그레이드한다.
그래픽 및 사운드
다음 세대 콘솔 및 PC용으로 설계된 본작은 고해상도 텍스처와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한다. 배경음악은 저스틴 라브라비츠(J. Lapprose)와 조형진 등이 참여했으며, 서늘한 시베리아 풍경을 강조하는 오케스트라 편곡이 특징이다.
평가
출시 이후 Metacritic 및 OpenCritic 등 주요 리뷰어 사이트에서 평균 80점대(100점 만점)를 기록하였다. 긍정적인 평가는 탐험 요소와 스토리 전개, 시각적 완성도에 집중되었으며, 비판은 일부 반복되는 퍼즐과 난이도 조절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출시 이력
| 플랫폼 | 출시일 |
|---|---|
| Xbox 360, Xbox One, PS4, Windows | 2015년 11월 10일 |
| Nintendo Switch | 2019년 10월 28일 |
| macOS | 2020년 11월 10일 |
기술적 구현
- 엔진: Crystal Dynamics 내부 엔진(‘Crystal Engine’) 기반으로 개발.
- 물리 엔진: Havok Physics 사용.
- 네트워킹: 멀티플레이어 요소는 포함되지 않으며, 주로 싱글플레이 중심 콘텐츠이다.
관련 작품
‘라라 크로프트’ 시리즈는 1996년 ‘Tomb Raider’를 시작으로 다수의 메인 타이틀과 스핀오프, 모바일 게임을 포함한다.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는 해당 시리즈에서 4번째 메인 작에 해당한다.